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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섭, 플라잉과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10-01 06: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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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재섭이 플라잉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에서 활동해 온 그는 새 소속사와 함께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플라잉엔터테인먼트는 1일 최재섭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과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최재섭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재섭이 지닌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역량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섭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2’, ‘모범택시3’, ‘수사반장 1958’, ‘신성한, 이혼’, ‘소년심판’ 등에 출연했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천문: 하늘에 묻는다’, ‘명당’, ‘국제시장’ 등에서도 관객들과 만났다.

연극 ‘짬뽕’, ‘늘근도둑이야기’, ‘웃음의 대학’ 등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동했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플라잉엔터테인먼트에는 박윤희, 설정환, 김상보, 박세영, 김경환, 김선기, 전중용 등이 소속돼 있다. 회사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 드라마 및 영상 콘텐츠의 기획·제작을 진행하며 콘텐츠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재섭은 향후 ‘프로모터’, ‘퍼스트 닥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방영 일정은 이번 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제공=플라잉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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