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신기루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인 단독 토크콘서트 전국 투어 중 창원 공연을 취소했다. 공연을 불과 11일 앞두고 전해진 소식이다.
창원 공연 취소와 관련해 신기루는 공연장 대관을 비롯한 준비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첫 공연이고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업체 측과 공연장 대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미 티켓을 예매한 관객들에게는 전액 환불이 진행된다. 신기루는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지 못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전국 투어가 전면 취소되는 것은 아니다. 10월 3일 예정된 전주 공연은 그대로 진행된다. 신기루 역시 “10월 3일 전주는 예정대로 진행되니 전주에서 만나요”라고 알렸다.
신기루는 지난 2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토크콘서트 ‘노콘쇼’를 개최하며 전국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 공연 이후 전주와 창원 등으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었지만 창원 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예매자들의 아쉬움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