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이 3년 만에 제주도를 찾는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가 객석에서 깜짝 포착됐다. 제주살이 3년 차인 유리는 지역민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며 남다른 현지인 분위기를 드러낸다.
특히 이날 객석 1열에서는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유리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제주살이 3년 차인 유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객석에 자리해 무대를 즐긴다.
공개된 모습에서 유리는 무대를 바라보며 흥을 감추지 못한다. 서귀포 지역민들의 무대와 초대가수들의 공연에 연신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열성팬 모드’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유리는 참가자들의 무대에도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유리의 모습이 또 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전국노래자랑’은 46년간 방송을 이어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최근 방송된 218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소녀시대 유리의 깜짝 객석 나들이가 공개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5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은 오는 4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90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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