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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김준현 식욕 실종

서정민 기자
2026-10-01 08: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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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준현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은 뒤 처음으로 식욕이 사라졌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황제성, 김해준과 함께 출연해 먹방 이야기부터 문세윤과의 인연까지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5회에는 12년 동안 사랑받은 먹방 예능 ‘맛있는 녀석들’의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맛깔난 입담과 폭로전을 펼치는 한편 ‘맛있는 녀석들’을 함께 이끌고 있는 MC 문세윤과의 인연도 전한다.

이날 김준현은 “못 먹는 음식이 있나”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찾아가는 중이다”라고 답한다. 수많은 음식을 먹어봤지만 아직 싫어하는 음식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

특히 김준현은 “다이어트 주사를 딱 한 번 맞아본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다. 평소 혈당 관리를 위해 보조제를 복용하던 중 의사의 권유로 주사를 맞게 됐다고 설명한다.

김준현은 당시를 떠올리며 “아침에 우유 한 컵을 마셨는데 저녁까지 전혀 음식이 당기지 않았다”고 밝힌다. 좋아하는 삼겹살을 먹으면서도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태어나 처음 겪어보는 ‘식욕 실종’에 자신도 놀랐다고. 이후 예상하지 못한 반전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김준현의 다양한 활동도 공개된다. 먹방뿐 아니라 검도와 뮤지컬, 연극, 드럼 연주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오는 10월 9일 첫 공연을 앞둔 연극 ‘너를 들고 간다’를 연습하고 있다고 밝힌다.

홍경민, 차태현 등과 결성한 ‘아묻따 밴드’ 이야기도 꺼낸다. 밴드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김준현은 서울과 부산에서 공연을 마쳤다며 수익 배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N분의 1”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곧 예상 밖의 분배 방식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김준현과 황제성, 김해준의 먹방 이야기와 입담을 만날 수 있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3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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