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가 걸그룹 리센느를 만나 세대 차이를 실감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두 사람은 마라탕부터 말랑이까지 젠지 문화를 접하며 연이어 당황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리센느가 ‘마이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인 이서진·김광규와 평균 20.6세인 리센느는 35.9세의 나이 차만큼이나 서로 다른 문화를 보여준다.
‘비서진’에서 여러 스타의 식사를 책임지며 주문에 익숙해진 이서진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리센느가 원하는 마라탕을 주문하게 된 것. 재료 목록을 확인하던 이서진은 “분모자가 뭐야? 모자야?”라며 낯선 이름이 나올 때마다 되묻는다.
이어 이서진과 김광규는 젠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왁뿌볼’과 말랑이도 처음 접한다. 말랑이를 만져본 이서진은 “이게 왜 유행이지? 차라리 치킨 한 마리를 먹겠다”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결국 리센느 막내 메이가 직접 선생님으로 나서 이서진에게 일대일 ‘말랑이 과외’를 펼친다. 유행어부터 먹거리와 놀이까지 서로 다른 두 세대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서진과 김광규, 리센느의 만남은 오는 2일 금요일 스페셜 확대 편성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평소보다 이른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