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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광양 매실 조업 도전

서정민 기자
2026-10-01 0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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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언니네 산지직송3’이 촬영지 광양에서 매실 수확에 도전한다.

‘언니네 산지직송3’ 염정아와 지진희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40인분 대용량 요리에 도전한다. 촬영지 광양의 매실 수확부터 제한 시간 2시간 30분의 나눔 밥상까지 역대급 미션이 펼쳐진다. 1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9회에서는 경남 하동에서 펼쳐지는 사 남매와 지진희의 여정이 공개된다. 광양 매실 조업부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대용량 밥상 준비까지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노지 장어구이 파티와 함께 두 번째 밤을 맞은 사 남매와 지진희는 다음 날 운명을 결정할 ‘조업 복불복’에 나선다. 정체불명의 음료 다섯 잔 가운데 까나리카노를 고른 세 사람이 매실 조업에 당첨된다. 그동안 빠짐없이 조업에 불려 다닌 노윤서가 이번에는 운명을 피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조업에 당첨된 세 사람은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으로 향한다. 이들이 수확해야 할 매실은 네 그루에서 약 4000개. 가장 많은 매실을 딴 사람에게 소원권을 주는 내기까지 더해지며 경쟁이 펼쳐진다.

강유석은 집에 매실나무가 있는 ‘매실 수저’라는 사실도 공개한다. “명품 광고보다 매실 음료 광고를 찍고 싶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그는 매실밭에서 “널 깨물어주고 싶어”라는 멘트와 함께 즉석 광고 대결에도 나선다.

‘언니네 산지직송3’ 최초의 요리 원정대도 출격한다. 염정아의 진두지휘 아래 매계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40인분 나눔 밥상 준비에 돌입한다. 계획형 성향인 염정아와 지진희는 시간 배분부터 요리 순서와 시뮬레이션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호흡을 맞춘다.

하지만 지진희가 염정아보다 한층 세세한 질문을 쏟아내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대용량 요리에 익숙한 염정아마저 당황하게 만드는 지진희의 모습이 웃음을 예고한다.

이들이 준비하는 메뉴는 돼지갈비찜과 토마토 파스타, 애호박전, 직접 수확한 돌미역으로 끓인 소고기 돌미역국, 염정아표 약밥 등이다. 어르신들을 맞이하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30분으로, 40인분 밥 짓기부터 대용량 조리까지 쉴 틈 없는 타임어택이 이어진다.

특히 요리 도중 예상하지 못한 위기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사 남매와 지진희가 울컥하게 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촉박한 시간 안에 40인분 나눔 밥상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염정아와 지진희의 대용량 요리 도전이 펼쳐지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9회는 1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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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사진제공=tvN ‘언니네 산지직송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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