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인턴기자] ‘개그콘서트-끝사랑’이 화제다.
12월3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29일 주말 오락 프로그램 코너 별 시청률에서 KBS2 ‘개그콘서트-끝사랑’이 21.0%로 코너 별 시청률 3위에 올랐다.
29일 방송에서는 김영희가 립스틱을 과하게 바르자 정태호는 “배가 부르다”고 말한다. 이에 김영희가 의아함을 나타내자 정태호는 “어차피 내가 다 먹을거잖아”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 콘서트 코너 별 시청률 1위는 22.6%로 ‘두근두근’이 2위는 22.0%로 ‘시청률의 제왕’이 차지했다. (사진출처: KBS2 ‘개그콘서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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