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인턴기자] 유아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잭앤질이 4월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한데 이어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PC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유아인의 미공개 영상, 스틸 등의 콘텐츠가 공개되면서 다운로드 횟수가 폭주했다.
그 중 하나로 잭앤질은 어플리케이션 오픈과 함께 ‘유아인 따라잡기’라는 이벤트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올 여름 메가 트렌드인 유아인의 마린 스타일 화보 패션을 보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 사진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당첨되는 사람에게 경품 증정이 따른다.
한편 유아인은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의 걸오 역으로 ‘걸오앓이’, ‘아인앓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인기 상승 대열에 합류했으며 특유의 패션감각으로 모델과 CF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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