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사원부터 팀장까지 이어지는 공은태의 성장 서사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6회 시청률은 최고 6%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이준혁이 연기하는 공은태는 13억 원의 로또 당첨금을 손에 넣었지만 변함없이 회사에 출근하는 직장인이다. 이준혁은 사원 시절부터 현재 팀장이 되기까지 공은태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해외 출장에서는 막내 사원 박기태(홍진기)를 바라보며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감사 인사를 전하는 박기태에게 “와 진짜 나랑 똑같이 얘기하네”라고 말하는 장면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켜준 정팀장과의 추억을 되짚었다.
정선혁과의 협상에서는 사수였던 정팀장을 향한 마음과 회사원으로서의 책임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도 담겼다. 공은태는 만토바 거래를 홍성으로 돌려 회사 실적을 지키면서 동시에 정선혁에게도 기회를 남기는 선택을 했다.
6회에서는 공은태의 팀장으로서 면모가 더욱 부각됐다. 대형 주문 사고가 발생하자 팀원들과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브랜드 모델 이슈를 활용해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해당 과정에서 매출액이 1420% 증가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준혁은 풋풋했던 사원에서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로 성장한 공은태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 능력뿐 아니라 후배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갖춘 모습이 더해지며 공은태의 직장인 성장 서사를 완성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5.0%, 최고 5.8%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남녀 2049 시청률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7, 8회는 10월 1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10월 5일 오후 8시 10분과 9시 10분 tvN에서 연속 방송된다.
사진제공=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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