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승현의 어머니가 안동에서 아들을 직접 소개하며 남다른 ‘아들 자랑’에 나선다.

지승현의 어머니는 현재 안동에서 영어 문화 해설사로 활동 중이다. 이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명소를 설명하던 그는 아들이 출연한 KBS 2TV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촬영 장면까지 직접 보여주며 흐뭇해했다. 해당 장소는 실제 드라마 오프닝 촬영지이기도 하다.
지승현 역시 해외 미팅을 통역 없이 진행할 정도로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예전에 엄마와 같이 토익 시험을 봤는데 엄마는 거의 만점이었다”며 자신의 점수는 공개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승현은 외국인 관광객들 앞에 직접 나서 인사를 건넨다. 관광객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연기까지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그가 어떤 장면을 재현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승현의 안동 고향집 이야기는 10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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