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레아의 러블리 매력이 폭발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슈돌’ 637회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레아가 아빠 기욤과 놀이공원 피크닉을 즐길 예정으로 남사친 호윤을 향해 아낌없이 애정을 드러내는 레아를 본 기욤은 ‘애정도 1등 탈환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특히 레아는 낙타, 코뿔소 등 신기한 동물들을 보자 호기심을 폭발시킨다. “코뿔소 처음 봐”라며 눈을 반짝인 레아는 “코뿔소 엉덩이 엄청 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더위에 지친 코뿔소를 향해 고사리손으로 부채질까지 해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고 한다.
급기야 “코뿔소 두 마리는 양평 집에서 키울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코뿔소 집사’를 꿈꾸는 깜찍한 상상력으로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당근, 오이, 파프리카 등 건강한 음식을 좋아하는 레아에게 달콤한 신세계가 펼쳐진다. 아이스크림을 맛보게 된 것. 아이스크림을 한 입 맛본 레아는 두 눈을 번쩍 뜨더니 컵까지 순삭할 기세로 야무진 먹방을 펼친다고 한다.
건강식도,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가리지 않는 ‘먹방 요정’ 레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레아의 애교가 폭주한다. 마음에 쏙 드는 인형을 발견한 레아는 “아빠 플리즈~”라며 기욤을 향해 필살 애교를 발사한다. 레아의 초강력 애교에 무장 해제된 기욤은 “레아가 해달라는 건 다 해주고 싶다”며 딸바보 본능을 폭발시킨다고 한다.
과연 기욤은 레아의 마음을 사로잡고 ‘애정도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코뿔소 사랑부터 아이스크림 먹방, 필살 애교까지 사랑스러움이 쉴 틈 없이 터지는 레아의 놀이공원 나들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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