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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콜링 백’ 콘셉트 포토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21 07: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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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드래곤포니가 새 싱글 ‘콜링 백(Calling back)’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나섰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콘셉트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음악적 변화를 예고했다.

드래곤포니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곡 ‘콜링 백’의 ‘나우(Now)’ 버전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 안태규, 권세혁, 고강훈은 세련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타와 드럼스틱 등 각자의 악기를 활용한 포즈로 밴드의 정체성도 강조했다.

앞서 공개한 ‘백(Back)’ 버전이 지나온 시간을 상징했다면, 이번 ‘나우’ 버전은 현재의 모습을 담았다. 두 콘셉트는 과거의 기억과 감정이 현재로 이어지는 흐름을 표현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콜링 백’은 지난 3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런 런 런(RUN RUN RUN)’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 밴드로 활동해 온 드래곤포니는 이번 싱글에서도 자신들만의 음악적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드래곤포니는 그동안 ‘팝 업(POP UP)’, ‘네버(NEVER)’, ‘낫 아웃(Not Out)’, ‘지구소년’,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밴드 음악을 선보였다.

올해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며 해외 활동에도 나섰다.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의 강렬한 밴드 사운드에 한층 깊어진 감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곡 발매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2월 5일과 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드래곤포니 콘서트 콜링 백’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새 싱글 ‘콜링 백’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안테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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