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드래곤포니가 새 싱글 ‘콜링 백(Calling back)’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나섰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콘셉트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음악적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 속 멤버 안태규, 권세혁, 고강훈은 세련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타와 드럼스틱 등 각자의 악기를 활용한 포즈로 밴드의 정체성도 강조했다.
앞서 공개한 ‘백(Back)’ 버전이 지나온 시간을 상징했다면, 이번 ‘나우’ 버전은 현재의 모습을 담았다. 두 콘셉트는 과거의 기억과 감정이 현재로 이어지는 흐름을 표현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콜링 백’은 지난 3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런 런 런(RUN RUN RUN)’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 밴드로 활동해 온 드래곤포니는 이번 싱글에서도 자신들만의 음악적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드래곤포니는 그동안 ‘팝 업(POP UP)’, ‘네버(NEVER)’, ‘낫 아웃(Not Out)’, ‘지구소년’,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밴드 음악을 선보였다.
신곡 발매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2월 5일과 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드래곤포니 콘서트 콜링 백’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새 싱글 ‘콜링 백’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안테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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