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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길, 여주에 500만원 기부

서정민 기자
2026-10-21 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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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춘길이 팬들과 함께 여주시를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지역 축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춘길은 지난 18일 열린 여주 선비장터축제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홍보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춘길의 공식 팬카페는 여주시 지역사회를 위한 고향사랑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앞서 춘길과 팬들은 지난 13일 김치 나눔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 현장에 함께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춘길과 팬카페 회원들은 지난해부터 여주시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 팬들과 함께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춘길의 뜻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기부와 봉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팬덤명 ‘기적’의 의미를 살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공연과 방송을 통한 응원을 넘어 팬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춘길은 과거 가수 모세로 활동했으며,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4위를 차지했다.

현재 ‘금타는 금요일’, ‘미스트롯포유’, ‘천만기인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우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유선수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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