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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배성재♥김다영 출격

서정민 기자
2026-10-06 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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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성재♥김다영, 14살 차 신혼 공개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결혼 후 KBS 첫 부부 동반 토크쇼에 출연한다. 임신 중인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신혼생활부터 2세 이야기까지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신혼 토크를 나눈다.

최근 임신과 연말 출산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녹화에서 2세에 대한 바람부터 비밀 결혼 비하인드, 플러팅 논쟁까지 털어놓는다.

특히 김종국과 배성재는 ‘애처가 새신랑’이라는 공통점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김종국은 “남편은 아내 말을 따르는 게 최고”라며 “성재는 다영 씨 말이면 다 따르냐”고 물었다.

배성재는 “거의 토를 달지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영은 운동을 하지 않는 남편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그는 “운동을 전혀 안 하는 남편이 종국 씨와 제발 친해졌으면 좋겠다”며 김종국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배성재를 살펴본 김종국은 “기본 재료가 좋다. 벌크업이 아주 잘 되는 체질”이라고 평가했다. 김다영 역시 “근수저이긴 한데 운동을 통 안 한다”고 덧붙였다.

14살 나이 차이에 대한 배성재의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배성재는 “아내와 14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가 먼저 갈 가능성이 높지 않냐”며 “그래서 요즘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기도를 할 게 아니야. 운동을 해야지”라고 받아쳤고, 김다영 역시 박수를 치며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결혼 생활과 2세에 대한 이야기, 두 사람을 둘러싼 플러팅 논쟁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9회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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