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결혼 후 KBS 첫 부부 동반 토크쇼에 출연한다. 임신 중인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신혼생활부터 2세 이야기까지 공개한다.
최근 임신과 연말 출산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녹화에서 2세에 대한 바람부터 비밀 결혼 비하인드, 플러팅 논쟁까지 털어놓는다.
특히 김종국과 배성재는 ‘애처가 새신랑’이라는 공통점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김종국은 “남편은 아내 말을 따르는 게 최고”라며 “성재는 다영 씨 말이면 다 따르냐”고 물었다.
배성재는 “거의 토를 달지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영은 운동을 하지 않는 남편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그는 “운동을 전혀 안 하는 남편이 종국 씨와 제발 친해졌으면 좋겠다”며 김종국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14살 나이 차이에 대한 배성재의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배성재는 “아내와 14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가 먼저 갈 가능성이 높지 않냐”며 “그래서 요즘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기도를 할 게 아니야. 운동을 해야지”라고 받아쳤고, 김다영 역시 박수를 치며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결혼 생활과 2세에 대한 이야기, 두 사람을 둘러싼 플러팅 논쟁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9회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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