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가요무대’ 이수연, 박성온과 듀엣

서정민 기자
2026-10-13 08:22:18
기사 이미지




가수 이수연이 ‘가요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애절한 트로트부터 흥겨운 듀엣 무대까지 소화하며 진주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수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진주시 특집에 출연해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열창했다.

이날 이수연은 어린 나이에도 차분한 무대 매너와 깊은 감정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맑고 시원한 음색에 애절한 감성을 더하며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어 박성온과 함께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듀엣으로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황민호와 호흡을 맞췄던 이수연은 이번에는 박성온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안정적인 호흡과 흥겨운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수연은 파워풀한 고음과 풍부한 성량을 뽐내며 장르를 넘나드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 진주시 특집에는 이수연을 비롯해 박현빈, 김용임, 조항조, 김연자, 강문경, 성리, 미스김, 박성온, 조명섭, 현숙, 오유진, 마이진, 배일호, 신유 등이 출연했다.

사진제공=KBS 1TV ‘가요무대’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