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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변요한, 결혼식 해명

서정민 기자
2026-09-30 07: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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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변요한 승부욕 폭발


‘틈만나면,’ 변요한과 노재원이 고향 인천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했다. 변요한은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는 유재석의 추궁에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으며 웃음도 안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은 최고 시청률 4.5%, 가구 3.3%, 2049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프로그램 전체 1위와 2049 화요 예능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틈친구’ 변요한, 노재원과 함께 인천을 찾았다. 유재석은 최근 결혼한 변요한을 만나자마자 “왜 결혼식 안 불렀어?”라고 물었다. 변요한이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했다”고 설명했지만 유재석이 계속 의심하자 “가짜 가족이겠습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 출신인 변요한은 “여기 근처 예술회관에서 중학교 때 연극을 했었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인천 분들이 정이 많다. 애정 표현이 거친 것”이라며 고향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틈만나면,’의 첫 번째 틈주인은 모범운전자회에서 활동 중인 택시 운전사였다. 변요한과 초등학교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변요한의 승부욕도 더욱 불붙었다.

모형 택시를 주차 구역에 넣는 게임에서 변요한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성공했다. 이후에도 계속 도전에 몰입하자 유재석은 “역대급 승부욕이네”라며 놀라워했다. 노재원 역시 연이어 게임에 도전했고, 유재석은 “‘오징어게임’에서도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네”라고 말했다.

두 번째 틈주인은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36년째 팀파니를 연주하고 있는 연주자였다. 네 사람은 탁구공을 이용한 ‘보면대 퐁!’에 도전했다.

변요한은 “제가 이곳 예술회관에서 처음 연극했었다. 잘해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네 사람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통과했고, 9번째 도전에서는 유연석과 변요한에 이어 유재석이 마지막 공을 처리하며 2단계까지 성공했다. 변요한은 “드라마다 드라마”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인천을 배경으로 변요한과 노재원의 승부욕을 담아낸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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