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 변요한과 노재원이 고향 인천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했다. 변요한은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는 유재석의 추궁에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으며 웃음도 안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은 최고 시청률 4.5%, 가구 3.3%, 2049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프로그램 전체 1위와 2049 화요 예능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다.
인천 출신인 변요한은 “여기 근처 예술회관에서 중학교 때 연극을 했었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인천 분들이 정이 많다. 애정 표현이 거친 것”이라며 고향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틈만나면,’의 첫 번째 틈주인은 모범운전자회에서 활동 중인 택시 운전사였다. 변요한과 초등학교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변요한의 승부욕도 더욱 불붙었다.
모형 택시를 주차 구역에 넣는 게임에서 변요한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성공했다. 이후에도 계속 도전에 몰입하자 유재석은 “역대급 승부욕이네”라며 놀라워했다. 노재원 역시 연이어 게임에 도전했고, 유재석은 “‘오징어게임’에서도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네”라고 말했다.
두 번째 틈주인은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36년째 팀파니를 연주하고 있는 연주자였다. 네 사람은 탁구공을 이용한 ‘보면대 퐁!’에 도전했다.
인천을 배경으로 변요한과 노재원의 승부욕을 담아낸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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