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이 나폴리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거뒀지만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영국 현지 매체의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영국 ‘더선’은 아스날의 나폴리전 직후 선수 평점을 공개하면서 요케레스가 경기 흐름에서 크게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결승골을 터뜨린 마르틴 외데고르에게는 평점 9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외데고르가 시즌 초반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의 움직임과 시야가 아스날 공격 대부분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요케레스에게는 평점 6점을 줬다. 나폴리가 수비적으로 내려선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도 카이 하베르츠 대신 요케레스를 선발로 선택한 것이 최선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아스날은 이날 슈팅을 쏟아내고도 결정력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 외데고르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가 터지면서 나폴리를 1-0으로 꺾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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