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G 페란 토레스가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부터 해트트릭을 폭발시키자 스페인 현지에서도 강렬한 평가가 나왔다.
스페인 ‘AS’는 9일(현지시간) PSG가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6-1로 완파한 뒤 ‘챔피언이 야수를 영입했다’는 제목으로 토레스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AS는 토레스가 자신의 재능과 폭발적인 득점력을 파리에서 제대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경기가 토레스에게 유럽 무대에서 PSG의 주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보여줄 기회였다고 짚었다.
PSG는 전반부터 슬로반을 몰아붙이며 3-0으로 앞섰고 후반에도 세 골을 추가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6-1 대승으로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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