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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 생존…최고 12.1%

송미희 기자
2026-06-29 08: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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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 생존…최고 12.1% (제공: JTBC)


이준영과 손현주의 뒤얽힌 운명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0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강용호(손현주 분)를 해친 사건의 진실에 다가선 가운데,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의 생존이 확인되는 반전이 그려졌다.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11.1%, 전국 11.1%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12.1%, 2049 타깃 시청률은 전국 4.0%로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기준)

황준현은 강재경(전혜진 분)의 측근으로 행동하며 사건 당일 병원 CCTV 담당자를 추적했다. 담당자의 휴대전화로 접촉 인물을 확인하려 했지만, 약속 장소에 나타난 사람은 나병모(정재성 분) 회장의 비서였다. 나병모가 CCTV 영상을 확보해 강재경의 약점을 잡으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나병모는 언론 제보와 협박으로 강재경을 압박하며 수소 사업 기술을 넘기라고 요구했고, 강재경이 강용호를 죽이지 않았다는 말에도 죄를 뒤집어씌우면 된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궁지에 몰린 강재경은 배후가 나병모라고 털어놨고, 황준현은 그를 믿게 만든 뒤 나병모의 악행을 밝힐 증거를 찾기 위해 움직였다.

수사를 이어가던 황준현은 사건 당일 정황과 증언을 맞춰보며 범인이 강재경이 아닌 나병모의 딸 나은세(이서안 분)일 가능성을 알아냈다. 강재경에게 열등감을 품은 나은세가 그녀로 위장해 강용호를 살해하려 했다는 진실에 다가간 것.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또 다른 반전이 펼쳐졌다. 강재경의 남편 민석도(권해성 분)가 찾아간 별장에서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를 강재성(진구 분)이 돌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강용호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손현주의 생존 엔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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