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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김혜수 반격 예고

서정민 기자
2026-08-19 0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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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와 조여정이 연이어 터지는 비밀 속에서 사면초가에 몰린다. 불륜과 뺑소니에 이어 의문의 침입자까지 등장하면서 두 가족을 둘러싼 위기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다. 최근 3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5화에서는 남편의 불륜과 아이들의 뺑소니 사고 전말이 드러났다. 이어 공개된 6화 스틸에는 잇따른 진실과 마주한 인물들의 위태로운 순간이 담겼다.

경희(김혜수)는 남편의 불륜에 이어 연달아 닥친 위기에 결국 주저앉는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다시 일어선 경희의 서늘한 눈빛이 포착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반격을 예고한다.

수정(조여정)의 심상치 않은 행동도 눈길을 끈다. 수정은 공구상을 찾아 가방 안에 묵직한 공구를 챙긴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그가 이 같은 선택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외부인의 침입까지 더해진다. 재홍(김지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변호사 최상철이 경희의 집에 몰래 들어간 모습이 포착됐다. 불륜과 뺑소니, 시체 은폐 등 감춰야 할 비밀이 쌓인 집에 외부인이 들어오면서 진실이 드러날 위기가 커진다.

수정의 전남편 보성(김재철)과 경희의 관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두 사람이 계속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얽히면서 향후 전개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두 부부의 딸 민서와 예지도 각각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어른들이 감춰온 비밀의 여파가 아이들에게까지 번지면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속 두 가족의 갈등도 더욱 깊어진다.

김혜수와 조여정을 중심으로 비밀이 연쇄적으로 터지며 파국을 예고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6화는 오는 21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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