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두 자녀와 함께 서울에 정착, 새 출발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구축 아파트에서 인생 2막 시작'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인테리어 공사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이윤진은 "소을이, 다을이와 함께 서울에서 살 보금자리"라며 "구축 아파트지만 인생 2막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을 내고 싶어 철거를 시작했다"고 인테리어 이유를 밝혔다.
영상에는 비어 있는 아파트 내부와 공사 자재들이 공개된 가운데,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와 나란히 앉아 새 공간 꾸밀 계획을 이야기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이윤진은 "소을, 다을이와 앞으로 새롭게 시작할 집을 드디어 계약했다"며 "집에 진심인 우리 셋이 힘을 합쳐 따뜻하고 예쁜 집을 만들어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딸 소을 양은 지난 3월 이미 서울 중학교에 입학해 빠르게 적응 중이며, 이윤진은 "발리키즈에서 K-중딩으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학교생활도 너무 잘해줘 고맙다"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범수 소속사는 당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윤진은 통역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크리에이티브 리조트 한국 대표직도 맡아 일과 육아, 공사를 병행 중이다.
사진제공=ai 생성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