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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복합 갈등

서정민 기자
2026-05-27 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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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박성웅이 마을 위기와 가족 문제 사이에서 복합적인 갈등을 마주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내일 28일 방송되는 ‘심우면 연리리’ 10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과 임주형(이서환)이 연리리를 뒤덮은 정체불명의 물질 원인을 추적하기 위해 토양 분석 결과를 확인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심우면 연리리’는 마을 생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인물 간 갈등이 교차하는 전개로 긴장감을 이어간다.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성태훈이 아내 조미려(이수경)에게 전달된 빚 독촉장을 보고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공개되며 가족 내 비밀과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이를 계기로 부부 관계 변화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심우면 연리리’ 속 성태훈과 임주형은 토양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밭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균사체의 정체를 추적한다. 예상치 못한 단서가 드러나면서 마을 위기의 실체가 점차 구체화된다.

이와 함께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임주형이 아내 남혜선(남권아)으로부터 뜻밖의 부탁을 받으며 또 다른 갈등 축이 형성된다. 각 인물의 선택이 마을의 운명을 좌우하는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자연 환경과 인간 관계의 균열을 결합한 미스터리 드라마로, 회차가 진행될수록 생태적 위기와 인간 심리 갈등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사진 제공= KBS 2TV ‘심우면 연리리’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