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가 대전 함흥냉면, 불고기, 홍어 회냉면, 낙지탕 음식점을 찾는다.
'전현무계획3'가 대전 중구 유천동에 위치한 식당을 방문해 홍어 회냉면, 함흥냉면, 한우 불고기를, 유성구 하기로에 위치한 산낙지 식당에서는 낙지탕, 낙지 볶음을 맛볼 예정이다.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는 “이곳은 지난번에 어떤 분이 ‘노잼 도시’라고 했던 대전이다”라며 시작부터 ‘곽튜브 몰이’를 시전한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그랬냐”면서 발끈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이어 전현무는 “‘유잼, 유맛 도시’ 대전의 첫 끼는 ‘세상에~ 이걸 먹는다고?’ 싶은 맛집!”이라며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 막혀’를 목청껏 부른다. 예상치 못한 노래 힌트에 곽튜브는 “뭐야? 설마 까치 먹는 거냐?”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안긴다.

대전 첫 끼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이후 전현무-곽튜브는 ‘대전의 아들’ 온주완을 ‘먹친구’로 맞이한다. 지난해 11월 걸스데이 민아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그는 두 사람에게 따끈따끈한 ‘새신랑’ 근황을 밝힌다. 특히 온주완은 전현무가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한 지 3개월 차인데 어떠냐?”고 묻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고 즉답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전현무는 부러운 듯 “진짜로 너무 좋냐?”고 되물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온주완은 민아와의 신혼 일상을 술술 풀어내며 토크에 불을 붙인다. 이에 ‘새신랑’ 온주완-곽튜브와 ‘미혼’ 전현무의 대비 케미가 제대로 터지며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다.

본격적인 먹방을 위해 세 사람은 70년 전통의 함흥냉면 전문점을 찾는다. 냉면과 불고기를 주문한 뒤 전현무는 온주완의 결혼 비하인드를 묻는다. 지난해 11월 민아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 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고 고백한다.

대화 중 전현무가 결혼한 지 3개월 차인데 어떠냐고 묻자, 온주완은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온주완과 곽튜브에게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새신랑 매치'를 제안한다. 전화를 받은 민아는 남편의 어디가 좋았냐는 질문에 "잘생겼잖아요"라고 답해 현장을 달달하게 물들인다. 전현무의 2세 계획 질문에도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달라"며 신혼 금실을 뽐낸다. 허탈해진 전현무는 냉면 면치기에만 집중하며 짠내 나는 웃음을 자아내고, 곽튜브는 마술쇼 같다며 은근한 디스를 날린다.
'전현무계획3' 대전시 편, 26회, 방송시간은 4월 10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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