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퀸즈아이의 멤버 아윤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이 담긴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아윤은 “아이큐(퀸즈아이 팬덤명)들과 함께 생일을 보낼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라며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만큼 나도 더 멋있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진심을 밝혔다.
또한 “이번 생일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오래 자주 보자”라는 따뜻한 당부도 덧붙였다. 진심이 담긴 진솔한 메시지와 사랑스러운 손글씨가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퀸즈아이는 최근 미니 앨범 ‘PRISM EP.01’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이들은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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