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안필드를 찾는다.
UEFA는 오늘(29일) 새벽 1시(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추첨식을 진행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8개 팀은 16강 직행, 9위부터 24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부를 가른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 리버풀, 유벤투스, 벤피카, 마르세유, 올림피아코스, AS모나코, 카이라트 알마티와 대결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는 리버풀의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 펼쳐진다. 이에 따라 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고향 팀을 방문하게 됐다.
1998년 생 라이트백 아놀드는 2004년 리버풀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후 임대도 경험하지 않고 줄곧 리버풀에서 뛰었다. 2016-17 시즌 프로무대에 데뷔해 구단 선정 영플레이어 상을 받았고, 이후에도 공격력을 인정 받아 주전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다. 팀의 핵심 멤버로서 PL, 챔스를 들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선발됐다.
과연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안필드에서 어떤 경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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