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셀바이오가 폐암과 췌장암 전임상을 진행했으며, 조만간 임상에 나선다. 그리고 파이프라인 관련 내용은 2개 회사와 어느정도 진행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셀바이오는 14일 오후 2시 기업설명회를 앞두고 홈페이지에 공개한 IR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IR자료는 신규 파이프라인 부분과 2a상 이후 계획으로 구성되어있는데, 2시부터 온라인설명회를 통해 자세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폐암관련 내용은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큰데 전임상에서 어떤 결과가 1차로 도출됐는지의 여부와 향후 임상 신청 및 임상계획이 관심의 대상이다.
김기만 기자 kkm@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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