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배우 윤정희가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윤정희는 4월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윤정희 배드신 찍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한 것.
또한 네티즌들은 ‘베드씬’이라는 단어에 깜짝 놀라며 의외로 유머가 있다는 덧글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정희와 장난이라니..뭔가 색다르다”, “이런 센스쟁이. 유머까지 있다니 다시 봤다”, “드라마에서는 언제나 차분해 이런 모습이 있는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사진출처: 윤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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