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정 기자/ 사진 손지혜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투르 드 코리아 2011’ 모델로 발탁된 꽃미남 얼짱 CEO 박태준과 신세대 트로트 가수 민보라가 대회 마지막 종착지인 올림픽공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를 모델로 삼아 200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해외 15개국 17개 팀, 국내 4팀 등 총 21개 팀이 출전하며, 엘리트 부문과 스페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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