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설림 기자] 배우 전세홍이 하의 실종 패션 대열에 합류했다.
전세홍은 12월20일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서 아찔한 길이의 마이크로 미니 블랙 드레스로 날씬한 각선미와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를 드러낸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가 예술이다”, “각선미가 그야말로 황금비율이다”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배우 전세홍은 MBC ‘욕망의 불꽃’에서 극중 서우의 엄마 같은 언니 진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 치고 있다. (사진제공:태풍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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