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스튜디오 지브리가 선보인 인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하쿠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을 뛰어넘는 완소남 캐릭터가 탄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에 등장하는 쇼우는 완소남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10cm 소녀 아리에티와 모험을 펼치는 인간소년 쇼우는 훈훈한 외모는 물론 누구보다 따뜻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마루 밑 아리에티’는 인간 몰래 그들의 물건을 빌리며 살아가는 마루 밑 소인들의 세계가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인간에게 정체를 들킨 10cm 소녀 아리에티의 모험을 그려낸 작품으로 쇼우는 아리에티를 지켜주는 인간소년으로 등장해 여성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튜디오 지브리의 새로운 주인공인 10cm 소녀 아리에티와 그녀를 곁에서 지켜주는 완소남 쇼우를 주인공으로 판타지와 모험,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선보일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는 9월9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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