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서신애 "오늘은 시상하러 왔어요"

30일 밤 열리는 '2009 MBC 연기대상'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의 대상후보에는 '선덕여왕'의 고현정, 이요원, 엄태웅,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 윤상현, '히어로'의 이준기, '하얀 거짓말'의 신은경이 올랐으며 이휘재와 박예진의 사회로 175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밤 9시 55분 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 이외에도 올해의 드라마상, 베스트 커플상, 남녀인기상 등 수상자와 수상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