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커플 타투를 새겼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남편과 시술대에 누운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팔에 작은 타투를 새기고 있다. 팔뚝 부근에는 '2025'라는 숫자가 올려진 케이크 타투가 그려져 있다.
지난 25일 비의료인도 국가시험 합격과 면허를 취득하면 합법적으로 타투 시술을 할 수 있게 되면서, 한예슬 부부가 사실상 ‘합법화 1호 연예인 부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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