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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 2주차 특전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21 05: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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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가 개봉 2주차를 맞아 관객들을 위한 특별 포스터를 선보인다. 주중과 주말에 각각 다른 현장 특전을 증정하고, 오는 31일에는 굿즈 패키지 상영회도 개최한다.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 등에 참여한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는 철거를 앞둔 불꽃 공장을 배경으로 4년 만에 재회한 세 친구가 환상의 불꽃 ‘슈하리’를 쏘아 올리는 이틀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14일 개봉한 이 영화는 롯데시네마 전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진입하며 예술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개봉 2주차 주중인 21일부터는 ‘슈하리 스페셜 비주얼 A3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영화의 주요 장면인 환상의 불꽃 ‘슈하리’와 그 중심에 선 케이타로의 모습을 담았다. 푸른빛 불꽃과 청록색 수채화 질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스페셜 비주얼 A3 포스터’를 제공한다. 케이타로, 카오루, 센타로 세 친구와 오비나타 불꽃 공장을 배경으로 작품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증정 극장과 수령 방법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1일에는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 굿즈 패키지 상영회가 열린다. 관람객 전원에게 스페셜 A3 포스터 2종을 제공한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초록빛 수풀과 햇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듯한 포즈를 취한 카오루의 모습이 담겼다. 두 번째 포스터는 “환상의 불꽃, 기적의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불꽃이 터지는 공장의 풍경을 그린 가로형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 특유의 회화적 색채와 수채화 표현을 담은 이번 특전은 작품의 영상미를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중이다. 굿즈 패키지 상영회는 31일 오후 1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오후 4시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미디어캐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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