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2관왕에 올랐다. 베스트 솔로와 베스트 뮤직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특별한 리믹스 무대까지 선보였다.
최예나는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와 ‘베스트 뮤직’을 수상했다.
이어 “무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만큼 이 열정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베스트 뮤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최예나는 “오늘이 생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감사하다”며 “‘캐치 캐치’ 무대를 재밌게 봐주셨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완성할 수 있었다.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 저희 스태프분들의 상”이라고 공을 돌렸다.
수상 이후 최예나는 알파드라이브원, 키키, 민호, 에이티즈 등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시상식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캐치 캐치’와 티아라의 ‘보핍 보핍(Bo Peep Bo Peep)’을 결합한 리믹스 무대를 선보였다. 고양이 머리띠와 발바닥 장갑을 착용한 최예나는 다채로운 표정과 경쾌한 안무로 무대를 채웠다.
한편 최예나는 오는 11월 17일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가 2003년 발표한 히트곡 ‘사쿠란보’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2026 KGMA’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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