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창민이 첫 단독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생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는 노래와 댄스,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지창민은 지난 7일과 8일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네 계절 : For Season’을 개최했다.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데 이어 추가된 1회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태양보다 뜨겁게’ 코너에서는 비닐봉지 저글링, 고양이 장갑을 착용한 채 과자 봉지 뜯기, 풍선 나르기 등 다양한 게임에 도전했다. 특히 만보기 챌린지에서는 프리 댄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생일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지창민은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를 부르며 2부 무대에 등장했고, 직접 장미꽃을 들고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에게 꽃을 전달했다.
또한 직접 제작한 스노우볼을 선물하고, ‘가을 우체국’ 코너에서는 사전에 받은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티아라의 ‘보핍보핍’, 갓세븐의 ‘하지하지마’, ‘Guilty’ 등 다양한 댄스 챌린지 요청에도 응했다.
팬들은 “지창민 댄스 진짜 치인다”, “같이 생일 축하해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함께한 시간이 따뜻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볼빨간사춘기의 ‘사랑할 수밖에’를 마지막 곡으로 선보였으며, 퇴장하는 팬들을 직접 배웅하는 하이바이 이벤트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첫 단독 팬미팅 ‘네 계절 : For Season’을 마친 지창민은 내년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PEACHY(피치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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