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4관왕에 올랐다. 그룹으로 3개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멤버 신유도 개인상을 받으며 성과를 거뒀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뮤직’, ‘베스트 패뷸러스’, ‘ENA K팝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신유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 솔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매번 뜻깊은 추억을 선물해 주시는 42분들께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투어스는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로 무대를 시작했다. 재즈 피아노 선율에 맞춘 섬세한 안무를 선보인 뒤 미니 5집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에서는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안무를 선보이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 곡을 소화했다.
투어스는 지난 2일 발매한 싱글 2집 ‘TO US’로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멜론 ‘톱 100’과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으며,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는 지난 8일 기준 8위에 올랐다.
해외 차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일본 라인뮤직 일간 ‘송 톱 100’ 상위권에 올랐으며, 중국 QQ뮤직 한국 차트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같은 차트에서 수록곡 ‘WE UP’은 11위, ‘heavy’는 16위에 자리했다.
한편 투어스는 신보 발매 2주 차에도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오는 14일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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