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교육부와 EBS가 공동 기획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한다. 두 멤버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시를 직접 낭독하며 학생들과 만난다.
이현과 베니는 오는 11일 공개되는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을 통해 각자의 목소리로 문학 작품을 소개한다.
이현은 한용운 시인의 ‘나룻배와 행인’을, 베니는 나희덕 시인의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를 낭독한다. 두 멤버는 작품에 자신의 경험을 연결해 학생들이 시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은 목소리 표현력을 활용해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전달한다. 베니는 팬들과 소통하며 느낀 감정을 시와 연결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두 멤버가 속한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 4일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Replay)’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음악 활동과 함께 교육 콘텐츠에도 참여한 이현과 베니는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피네이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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