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내라! 독박투어’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 대신 여동생에게 문자를 보냈다가 후회한다. 아내들이 남편의 눈동자를 알아맞히는 게임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웃음을 예고한다.
7일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에서는 베트남 다낭으로 비수기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 식당에서 ‘아내 문자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장동민은 “아내들이 과연 이걸 맞힐 수가 있을까?”라며 의문을 드러낸다. 반면 김대희는 “그래도 20년 넘게 같이 살았는데 알지 않을까?”라며 아내의 정답을 기대한다.
김준호는 아내가 남편의 눈동자를 맞히면 2점, 다른 사람의 눈동자를 맞히면 1점을 주자는 규칙을 제안한다. 멤버들은 각자 아내에게 사진을 보내고 답장을 기다린다.
그러나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에게 답장이 오지 않자 직접 전화를 건다. 전화마저 연결되지 않자 결국 여동생에게 대신 문자를 보내게 된다.
이후 멤버들의 아내에게 답장이 도착하고, 김준호도 여동생의 답변을 확인한다. 하지만 그는 뜻밖의 반응을 보이며 “나 그냥 지민이에게 다시 문자 보내면 안 될까?”라고 후회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과정에서 김대희는 “준호가 요즘 조용히 잘 지나가고 있다”며 최근 독박 게임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김준호를 견제한다. 결혼과 2세 임신 소식 이후 달라진 김준호의 독박 성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멤버들은 최다 독박자에게 주어질 최종 벌칙을 논의한다. 유세윤은 다낭에서 유명하다는 ‘오리 마사지’를 소개하며 몸에 사료를 뿌리면 오리들이 다가와 쪼아 먹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관련 영상을 확인한 김준호는 “좋다. 최다 독박자 몸에 사료 한 포대 뿌려보자”며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자신만 벌칙에 걸리지 않으면 된다는 태도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과연 아내들이 남편의 눈동자를 정확히 알아볼 수 있을지, 김준호가 여동생의 답장을 확인하고 후회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채널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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