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광진이 평균 나이 60대 매니저 군단과 함께 모교인 연세대학교 축제를 찾는다. 연세대 82학번인 그는 후배들 앞에서 히트곡을 열창하며 특별한 캠퍼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23회에서는 김광진이 모교 축제에 초대돼 매니저들과 함께 대학 생활의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전참시’에서는 이들만의 독특한 축제 즐기기도 펼쳐진다. 다양한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마련된 축제 현장에서 ‘팀 광진’의 관심을 끈 것은 뜻밖에도 들기름이다. 건강을 챙기기 위한 쇼핑에 나선 이들은 푸드트럭 대신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식사를 즐긴다.
특히 일본 와세다대학교 출신인 노영곤 매니저가 준비한 도시락이 공개된다. 동파육부터 파김치까지 대학 축제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음식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직접 가져온 등산 방석을 펼치고 캠퍼스에서 특별한 피크닉을 즐긴다.
김광진의 라이브 공연도 이어진다. 그는 본공연에 앞서 학생들의 즉석 버스킹 현장에 깜짝 합류해 대표곡 ‘편지’를 열창한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선배의 무대에 후배들의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이어 본무대에 오른 김광진은 망사와 반짝이 의상으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여우야’, ‘동경소녀’ 등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3회는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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