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의 ‘이 감독’ 이주승이 메가폰을 내려놓고 호미를 든 채 농막을 찾는다.

이주승은 전시 인연으로 알게 된 화가 지인의 농막에 방문해 직접 준비한 깜짝 선물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지인의 가족과 함께 일군 텃밭으로 향해 고구마와 채소 수확을 도우며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선보인다.

특히 텃밭 작업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고 심장 쫄깃한 경험을 하는가 하면, 고구마의 탄생 비화부터 펭귄과 이글루의 상관관계까지 엉뚱한 ‘오리무중 토크’를 펼쳐 지인을 당황케 한다. 이 밖에도 지인 형님이 직접 구워낸 화덕 피자의 맛에 감탄하며 불향 가득한 만찬을 즐길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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