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효섭과 장영남 사이에 얽힌 오랜 악연의 실마리가 드러난다. 안효섭이 준비한 특별한 요리가 장영남의 잊힌 기억을 자극하면서 두 사람의 과거에 관심이 쏠린다.
7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5회에서는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 강한(안효섭 분)이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에게 특별한 요리를 대접하며 과거의 기억을 일깨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강한은 문해선을 내쫓는 대신 특별한 디너 코스를 준비한다. 사장 최송이(홍화연 분)와 직원 최두영(김재화 분), 박건우(이봉준 분)의 반대에도 손님으로 찾아온 문해선에게 음식을 내놓기로 결정한 것이다.
강한이 준비한 요리에는 문해선의 마음속에 불편한 감정을 일깨우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할 음식을 통해 문해선이 외면해 온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려는 모습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파이널 테이블’ 5회에서는 강한의 요리를 맛본 문해선의 표정이 점차 굳어지는 장면이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문해선을 파밀리아로 데려온 선정원(정유진 분)까지 불안한 기색을 드러낸다.
문해선이 음식을 통해 어떤 기억을 떠올렸는지, 강한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 사건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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