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마더 메리’가 개봉을 기념해 선우정아, 김태호, 장도연, 엄정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한다. 음악과 창작, 인간관계, 퍼포먼스 등 영화 속 다양한 주제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마더 메리’는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연출하고 앤 해서웨이와 미카엘라 코엘이 주연을 맡은 팝 뮤직 스릴러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GV에는 뮤지션부터 콘텐츠 제작자, 방송인, 배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참여한다.
두 번째 GV는 12일 오후 7시 5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된다. TEO 콘텐츠 스튜디오 김태호 대표와 워터홀컴퍼니 주현 대표가 참석하며, 박혜은 편집장이 진행을 맡는다. 창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계와 갈등을 중심으로 영화 속 두 인물의 복잡한 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13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장도연이 세 번째 GV에 나선다. 박혜은 편집장과 함께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고민과 상처, 두 여성의 엇갈리는 감정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마지막 GV는 17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THE DIVA VS 마더 메리'를 주제로 엄정화가 참석해 무대 위 화려함과 그 이면의 고통, 팝스타의 퍼포먼스와 내면을 조명한다.
이번 ‘마더 메리’ GV 시리즈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네 인물이 작품을 해석하고 관객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A24가 제작한 ‘마더 메리’는 오는 11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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