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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메리’ 엄정화부터 장도연까지…GV 라인업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1-04 08: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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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메리’가 개봉을 기념해 선우정아, 김태호, 장도연, 엄정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한다. 음악과 창작, 인간관계, 퍼포먼스 등 영화 속 다양한 주제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마더 메리’는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연출하고 앤 해서웨이와 미카엘라 코엘이 주연을 맡은 팝 뮤직 스릴러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GV에는 뮤지션부터 콘텐츠 제작자, 방송인, 배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참여한다.

첫 번째 GV는 오는 8일 오후 1시 25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뮤지션 VS 마더 메리'를 주제로 선우정아와 김세윤 작가가 영화 속 음악과 앤 해서웨이의 연기 변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패브릭 포스터가 제공된다.

두 번째 GV는 12일 오후 7시 5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된다. TEO 콘텐츠 스튜디오 김태호 대표와 워터홀컴퍼니 주현 대표가 참석하며, 박혜은 편집장이 진행을 맡는다. 창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계와 갈등을 중심으로 영화 속 두 인물의 복잡한 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13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장도연이 세 번째 GV에 나선다. 박혜은 편집장과 함께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고민과 상처, 두 여성의 엇갈리는 감정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마지막 GV는 17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THE DIVA VS 마더 메리'를 주제로 엄정화가 참석해 무대 위 화려함과 그 이면의 고통, 팝스타의 퍼포먼스와 내면을 조명한다.

이번 ‘마더 메리’ GV 시리즈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네 인물이 작품을 해석하고 관객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화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스타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가 자신을 완성할 드레스를 위해 과거에 멀어진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A24가 제작한 ‘마더 메리’는 오는 11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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