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 L. 잭슨과 에바 그린이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저스트 플레이 데드’가 오는 1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3천만 달러의 사망 보험금을 둘러싼 위험한 배신과 심리전을 그린 작품이다.
‘저스트 플레이 데드’는 ‘007 카지노 로얄’, ‘007 골든 아이’ 등을 연출한 마틴 캠벨 감독의 신작이다.
잭은 아내 노라 울프와 함께 가짜 죽음을 꾸미고 보험금을 나눠 가지려 한다. 그러나 노라는 남편을 실제로 살해하고 보험금을 독차지하려는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여기에 노라의 어린 연인 채드까지 가담하면서 세 사람은 서로를 속이고 이용하는 위험한 심리전에 빠져든다.
사무엘 L. 잭슨은 범죄 계획을 주도하는 잭 울프 역을 맡았다. 그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닉 퓨리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다.
에바 그린은 남편을 배신하고 보험금을 차지하려는 노라 울프를 연기한다. ‘몽상가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등에 출연한 그는 이번 작품에서 욕망과 비밀을 지닌 인물로 변신한다.
함께 공개된 ‘저스트 플레이 데드’ 메인 포스터에는 잭 울프와 총을 든 노라 울프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 위에서 폭발하는 요트까지 등장해 두 사람의 대립과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을 예고한다.
거액의 보험금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배신하는 세 사람 가운데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마틴 캠벨 감독이 연출한 영화 ‘저스트 플레이 데드’는 오는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엔케이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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