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단추 알까기 게임 3단계 도전에 나선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10월 2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 가구 4.3%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교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3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배우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은 ‘애착 동생’ 이동휘, 양세종 앞에서 역대급 게임 자부심을 과시한다. 유재석의 부심을 자극한 게임은 바로 ‘단추 알까기’ 게임. 모두가 헤매는 가운데 유재석은 연습부터 가뿐히 성공해 동생들의 존경 어린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이에 힘입어 네 사람은 3단계 탈환을 위한 초유의 ‘단추 알까기 대첩’을 벌인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동휘, 양세종은 유재석, 유연석의 애착 동생들답게 형들의 게임 감각까지 쏙 빼닮는다고. 이들은 지도 교습 없이도 단박에 게임 요령을 터득, 1타 3피까지 완성해 형들을 놀라게 한다.
그러나 실전만 가면 달라지는 형들의 실수마저 닮아버리자, 유연석은 “다 같이 연습하는 것처럼 도전하자”라고 단체 자기암시를 걸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유재석은 “기적이 또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어”라며 기적의 한 방을 위한 무한 연습에 나선다는 전언이다.
과연 ‘애착 형제’ 유재석,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은 유재석의 ‘3단계 선언’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네 사람의 예측불허 단추 알까기 대첩의 결말은 오늘(3일)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1월 3일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중계로 인해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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