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청춘영화 ‘스윙걸즈’가 오는 18일 재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에노 주리의 초기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재개봉을 기념한 다양한 굿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스윙걸즈’는 엇박자투성이 소녀들이 빅밴드 재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영화다. ‘워터보이즈’, ‘해피 플라이트’, ‘서바이벌 패밀리’를 연출한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작품으로, 우에노 주리를 비롯해 칸지야 시호리, 모토카리야 유이카, 토시마 유카리, 히라오카 유타 등이 출연했다.
‘스윙걸즈’ 재개봉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이때 우에노 주리는 최고였다", "꼭 보세요, 여러분 재밌습니다. 2000년대 감성", "감동 받음. 스윙걸즈 재개봉" 등의 댓글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재개봉을 기념한 굿즈패키지 상영도 진행된다. 오는 14일 CGV 강변·압구정·서면,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프리미어 굿즈패키지 상영이 열린다. 개봉 이후인 21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2일에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굿즈패키지 관람객에게는 당일 티켓 인증 시 스페셜 티셔츠가 증정된다. 티셔츠에는 영화 영문 로고와 색소폰을 연주하는 토모코의 실루엣이 담겼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와 각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춘들의 유쾌한 빅밴드 도전기를 담은 ‘스윙걸즈’는 오는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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