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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 코믹·진지 오간 캐릭터 완성

김연수 기자
2026-11-02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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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 코믹·진지 오간 캐릭터 완성 (제공: A+E Global Media)


배우 정용화가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코믹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정용화는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이하 ‘밑끝너’)에서 키스신을 찍지 못하는 멜로 장인 톱스타 엄태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엄태봉은 괴한에게 협박을 받는 위기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된 보디가드 오해라(홍승희 분)와 호흡을 맞췄다. 정용화는 티격태격하는 과정에서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코믹함을 살렸다.

반면 죽은 매니저의 납골당을 찾는 장면에서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그리움과 애틋함을 그리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정용화는 유쾌함과 묵직한 감정을 오가며 인물의 입체적인 면모를 표현했다.

한편 정용화가 출연하는 라이프타임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티빙과 LG채널, 해외에서는 Viu와 레미노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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