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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홍진경·준지 뭉쳤다, ‘스타일 워즈’ 포스터 공개

이반지 기자
2026-11-02 09: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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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홍진경·준지 뭉쳤다 ‘스타일 워즈’ 포스터 공개 


디즈니+ ‘스타일 워즈’가 MC 혜리 & 심사위원 4인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11일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시작을 알렸다. ‘스타일 워즈’는 나이, 직업, 경력 불문, 패션에 진심인 72인이 오직 스타일로 맞붙는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MC 혜리와 심사위원 홍진경, 준지(정욱준), 배정남, 최실장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크한 스타일로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백 톤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다섯 출연진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어우러지며, 서로 다른 스타일과 취향이 맞붙을 치열한 패션 서바이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시작부터 엄청난 양의 옷과 압도적인 세트 스케일로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MC 혜리의 “입는 순간 시작되는 패션 생존 게임 ‘스타일 워즈’”라는 소개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뉴욕 가십걸’, ‘코지팝 위너’, ‘꾸안꾸의 정석’ 등 참가자들이 직접 소개하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 아이디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위너 이승훈부터 2030 워너비 김수미, 패션 유튜버 큐영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을 지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코르티스 핏, 갸루 등 다양한 스타일을 넘나드는 72개의 스타일이 펼쳐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화려한 룩과 찬사 뒤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생존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단 하나도 같은 것이 없는 개성 넘치는 72의 참가자들은 MC 혜리의 “지금부터 흰색 유니폼으로 환복해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오직 스타일로만 싸우는 전쟁터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흰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참가자들은 “패션 죄수 같다”, “벌거벗겨진다는 생각”라며 당혹감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지금부터 전쟁이에요”, “싸우러 왔지 지금 여기”, “진짜 미친 줄 알았어요”, “오징어 게임 같기도 하고”, “F*** 미친X이네”라며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견제와 도발이 이어지며 패션 서바이벌의 치열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참가자들의 승부만큼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평가도 긴장감을 더한다. 홍진경의 “너무 촌스러워”, 준지의 “저는 실망을 했었어요” 등 솔직하고 단호한 심사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룩을 두고도 엇갈리는 시선이 드러난다. 과연 참가자들은 심사위원들의 서로 다른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증명하고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예고편 후반부에는 치열한 경쟁 속 참가자들이 패션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며 반전 드라마를 예고한다. “패션을 사랑했기 때문에”라며 참가자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옷과 스타일에 대한 진심을 전해 단순한 대결을 넘어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펼쳐낼 ‘스타일 워즈’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는 11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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