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세영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극 중 이세영은 도망 노예 출신이자 황제의 정부 라스타 역을 맡았다. 라스타는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접하며 욕망에 사로잡혀 변해가는 인물이다.
이세영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라는 대사로 캐릭터 생동감을 예고했다. 그동안 ‘옷소매 붉은 끝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모텔 캘리포니아’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온 이세영은 이번 작품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이세영이 출연하는 디즈니+ ‘재혼 황후’는 오는 4일 1~4부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에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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