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플레이브, 전 세계 어린이 위해 1억 원 기부

서정민 기자
2026-11-02 08:25:21
기사 이미지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일 플레이브가 분쟁과 재난, 빈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플레이브는 지난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동참해 왔다.

이번 기부금은 분쟁과 재난, 빈곤 등으로 생존과 성장을 위협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플레이브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기부에 이어 오는 20일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개최하는 ‘더아동페스타’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환경 속 아동 마음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플레이브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를 위해 소중한 기금을 전해주신 플레이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금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아동의 권리와 마음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아동페스타’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플레이브의 기조연설은 세계 어린이의 날인 20일 진행되며,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블래스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