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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스포티 룩 변신…컴백 기대감

서정민 기자
2026-11-02 08: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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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오는 13일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스트릿 룩과 올블랙 스타일링에 이어 이번에는 스포티한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에이티즈는 블랙 앤 화이트 트랙 재킷을 활용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지퍼로 얼굴 일부를 가리거나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자유분방한 스트릿 룩을, 두 번째에서는 올블랙 레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스포티한 의상과 무심한 표정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선공개곡 ‘Drip’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골반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와 파워풀한 군무로 에이티즈 특유의 에너지를 드러냈다.

‘Drip’은 발매 이후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송 차트 등 여러 국가 및 지역의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다운로드, 싱글 세일즈, 비디오 스트리밍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새 앨범 ‘GOLDEN HOUR : Part.6’는 발매에 앞서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4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UP’에는 전작 ‘BAD’를 비롯해 에이티즈의 여러 대표곡을 작업한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선공개곡과는 또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에이티즈는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ZERO TO ALL’도 개최한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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